오늘 블로그의 스킨, 아이콘, 등을 모두 정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. 아까 3시부터 했는데, 지금 시간이 10시 36분... 6시간이 걸렸네요. 오늘 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. 1. 블로그 스킨 변경 2. 파비콘, 프로필 이미지 변경 3. 카테고리 정리 4. 내일 업로드할 블로그 포스팅 2~4번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, 1번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... 처음에는 커스텀 스킨을 써보려고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. 그리고 나나스킨(https://nanaskinver7.tistory.com/14?category=764269)이라는 걸 알게 돼서 설치를 하고 제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결과물을 봤는데, 별로였습니다... ▲이렇게 예쁜 스킨을 ▲ 이렇게 만들었습니다. 2000년대 감성으로 복귀... 그래서 그냥 티스토리..